2학기 수강신청 변경기간에 들어간 요즘 대학가에서 학생들끼리 자신이 원하는 강의의 `수강권'을 사고파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54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