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출근이나 하자...
회사에 오니 7시 40분 ㅡ..ㅡ;
지하철에서 웬 전화가 오길레 뭔가 받았더니,
알람... ㅡ..ㅡ;
왜 잠을 못잤을까....
오리를 먹어서? 흐흐..
오늘부터 출근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흐흐..
월요일은 싫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