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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가 대단하다. ㅡ..ㅡ;
70분짜리 영화인데, 범인들은 50분 쯤 되서야.. 발가락정도를 보여준다. 흐흐..
공포란, 그런 것인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
발소리, 괴성, 기계음..
뭔가가 슬금슬금 스치는데, 그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건데..
어찌됐던... 이 영화는 '내용'이 없다...
'공포 유발장치'들만 동원해서 꽉 채웠으니까.
내용이 있을 수가 없다.
범인들이 살해 동기가 이거 밖에 안되니...
"우리랑 놀아 주지 않아서..."
그냥 죽였단 말씀이군.. 루마니아에서 벌어진 실제 이야기라니.. 정말 황당하다..
이 영화에서 제일 답답한 것은,
위기에 처했으면, 후려칠 만한 젓가락이라도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한 놈 때려 눞인 후에 막대기 휙~ 버리고 도망가다가 또 잡히고 ㅡ..ㅡ;
가라대 유단자들도 아니면서, 빈손을 너무 추구하신다.
차라리 숨든가 ㅡ..ㅡ;
아구 답답해.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