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으로 짓눌려 살아가는 것이 마치 노동자들의 '업'인냥
노동자의 입에 '평화'라는 자물쇠를 채우는건
'주제'넘는 짓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자본가'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두둑한 월급과 뽀나스가 떨어지셔서 영광과 축복의 나날 이루어주셥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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