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인어를 소재로 한 영화

뭍으로 나온 인어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그 옛날 '스플래쉬'처럼
이 영화도 사랑의 진실을 알려주려고,
저 두 소녀가 애를 쓴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는데...



활기차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영화다.. 아쿠아마린이라는 제목만큼이나..
OST도 여름하고 잘 어울리고...

나한테는 재미가 별로...

3일간의 해프닝에 가깝기 때문에 이야기가 얇다.
소녀들이 말하는 사랑, 인어가 원하는 사랑의 차이가 있음에도 뭉뚱그려서 하나로 묶기엔
설득력도 떨어지고...

풋풋하고 싱큼한 '21세기 도시적 동화'를 원한다면 봐도 무방하다.



(인어가 별로 ...  금발이라고 다 미녀는 아냐~ (ㅡ..ㅡ))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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