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향기는 진정한 너의 것이 아닌,
벌과 나비의 것이다.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중에서....

 

 

 

벌과 나비는 좋겠구나.
향을 쥐어 짜지도 않고, 기다릴 필요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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