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라도 잃어버린 것에 집착하는 이가 있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이가 있을 뿐..."
망령같은 과거.야수같은 미래.안일한 집착도 무모한 도전도선택 못하고 주저하는 순간이하루 하루를 좀 먹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