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승주나무 > [기습이벤트]최高 추천과 최多 땡스투 작품은?
이벤투(II, 2)!!!!
최다[多] 추천, 최다[多] 땡스투 작품을 찾아라!!!
요기요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7391
예전에 땡스투와 관련된 페이퍼를 쓴 이후에 반응이 좋아, 제가 자랑하는 리뷰 '생존을 위한 혈투'가 추천 4회, 땡스투 8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4월 13일 당시
생존을 위한 혈투 (평점:
, 추천:15)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49382
쓰는 데 걸린 시간 : 한 보름
작성일 : 2005-10-07 02:46
땡스투 : 11회
땡스투 기간 : 2005년 12월 27일 ~ 2006년 4월 3일(석달 넘어, 아까 금방까지)
4월 25일 현재
생존을 위한 혈투 (평점:
, 추천:19)
땡스투 : 19회
땡스투 기간 : 2005년 12월 27일 ~ 2006년 4월 25일(4달)
공교롭게도 추천 19, 땡스투 19회로 섯다판 말로 하면 '19땡'을 기록했습니다.
또 신기하게도 12일이 지난 오늘까지 하루에 하나꼴로 추천과 땡스투가 늘었습니다.
이 무슨 조화인가요^^
그런데 이런 기록을 보고 있자니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알라딘 고수들의 리뷰나 페이퍼 중에 최고의 작품은 추천과 땡스투를 얼마나 받았을까?
추천 200에 땡스투 250 정도 받는 분이 보신다면 정말 코웃음을 칠 일이지만,
제가 알라딘의 리뷰와 페이퍼를 전부 볼 여유는 안 되고,
혹시 주위에서 가장 많은 땡스투와 추천수를 기록한 작품을 알고 계시거나,
보유하고 계신 고수께서는 제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습이벤트
가장 많은 땡스투를 받은 '리뷰' 또는 '페이퍼'의 자진 제보를 기다립니다.
아울러 최고의 추천을 받은 작품을 신고하신 분께는 그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치만 '화장품' 같은 것은 아니 되어요^^;;
오직 '책'입니다.
방법 1 : 땡스투는 개인의 '통장적'인 일이기 때문에 밝히기가 어려울 수 있고, 밝히더라도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때문에 최다 땡스투는 '찬조 이벤트'로 대신합니다. 대신 '최다 추천'을 제보하신 분께 그 책을 보내드립니다.
방법 2 : 최다 추천은 추천한 날까지의 추천수로 따지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마감에 임박할 때까지 기다린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으로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보일로부터 하루씩 '-1점'씩 깎는 방식을 생각해 보았으나 썩 좋은 아이디어 같지는 않아 채택하지는 않습니다.
덧 : 바다 건너 저랑 시차가 비슷하신 Kitty 님의 의견을 듣고 바로 고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 '리뷰'를 신고하고 그것이 최고 리뷰라면 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은 밑줄이 많이 그어져 있어, 보기에 피곤하실 테니
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내 이벤트의 자랑
일단 최단기간 이벤트입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이틀만에 이벤트를 하기가 쉽지 않죠.
왜 최단기간 이벤트냐구요?
그것은 지난 이벤트 당첨자이신 마태 님이 '지각'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 님, 이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저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죠^^
아마 마태님, 물만두님 등 알라딘에 잔뼈가 굵은 분들이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책은 잘 도착했나 몰라요^^
그리고 마태 님^^ '코인'이라는 것은 '포장비'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책을 보내다 보니 '포장비'라는 것이 은근히 맘에 걸리더라구요.
포장비를 내야 한다면, 그 만큼을 덧붙여 더욱 질 좋은 책을 구매하는 데 쓰고 싶은 마음이지요.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보내드리는 책에 '포장'과 '메시지'는 없고, 대신 '방명록'에
찬사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이것이 제 이벤트의 자랑이지요^^
2벤2* 방법 / 마감일
* (이(2)벤투(2) 알라디너들 우리 생각 이해 못해!! 알려줘!! 우리 너무 이상케 생각하지 마!!)
꼬옥 : 반드시 해당 작품의 링크 주소와 추천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해 봐야죠^^
마감일 : 제가 이번주 18개로 매우 바쁜 관계로, 18개가 마무리되는 주말 즈음 해서 당선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4월 '마지막 밤'이 되겠군요.
2벤2, 신문광고
잔인한 4월의 끝자락을 최고의 알라딘 작품과 함께하세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최고의 땡스투 작품을
승주나무의 이벤트에서 확인하세요.
멋진 작품과 다양한 상품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텔라 님의 알라딘 뉘우스, 마태 님의 레터, 알라딘 가십 이곳저곳 게재 예정!!
알라딘 협찬광고
리뷰 하나 잘 쓰면 책 한 권을 공짜로!!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티끌모아 태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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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책 도배가 요즘 좀 뜨음한~
- 알라딘 편집팀 ( ) |
마태우스 님 협찬광고
여러분들!! 마태우스 현상은 정말 있는 겁니다.
이상, 카피라이터 남친 승주나무였습니다.^^
참고 : 여러분들은 '여러분'에 이미 복수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들'을 써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왜 썼냐구요. 마태 님의 격앙된 어조를 표현하기 위해 비표준어를 무릅쓰고(?) 씁니다.
요즘 카피에 누가 표준어 비표준어를 따져요.
저의 은사님 왈 : 우리나라 문법은 간판쟁이들이 좌지우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