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명문 길드홀 음악 학교 졸업후,
팝페라로 전향하여
이지(본명은 Isobel Cooper)
사라 브라이트만의 뒤를 이어 쉬운 멜로디,
유명 작곡가의 파퓰러한 작품들을
편곡하여 친근하면서도
맑고 신선한 목소리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두번째 앨범 [Ascolta]는 그녀가 갖추고 있는
상품성 즉, 젊음과 미모와
아름다운 보이스 컬러 등으로
인해 적절한 마케팅만 이루어진다면
고급스런 음악을 선호하는
음악 수요층에게는 충분히 먹혀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작품이다.


클래식 아티스트로서 본명을 버리고
이지(Izzy)라는 예명을 가지고 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자림 2006-04-22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듣는 음악, 감사해요. 얻어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