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인습을 강요하고서, 그렇게 획일화를 이끌어 놓고서,

삶이 삐그덩거릴 때,

그 책임을 개인에게만 묻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 라는 그런 내용이다.

 

사회의 책임, 인간에게 주어져야 할 자유의 평등, 기회의 조건들....

갈수록 너무 척박해지네... 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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