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철씨의 ‘학암포의 저녁 무렵’은 지난해 10월 13일 저녁 서해안 학암포에서 40분 동안 별의 일주운동을 찍은 작품이다. 작은 별똥별 하나(사진 왼쪽 불빛 위)가 깜찍하게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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