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에서 '제2의 장쯔이'로 눈길을 끈 '신비소녀' 우리(15)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우리는 최근 중국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장쯔이와 닮은 13세 한국 모델 김윤혜'라는 제목의 기사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기사의 내용은 '한국의 작은 소녀가 중국의 국민배우이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장쯔이와 닮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하며 무표정하고 침착한 잡지 사진들에서 13세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프로정신이 엿보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귀엽네...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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