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필요 없다. 감정에 호소하라!
괴벨스는 정치에서 대중매체의 절대적인 효과를 깨달아 그것을 정치적목적에 공포스러울 정도로 탁월하게 적용한 전술가였다.'
황우석도 그런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