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리, 컬러링 시장이 장난아니군...

음반시장보다 더 커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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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erist 2006-01-08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위가 50만장도 안되다니...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신승훈 넓게 봐서 듀스까지... 정말 운 좋은 때 전성기를 누렸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100만장은 기본, 심심하면 200만장, 가끔 미치면 300만장. 하긴 뭐. 일년에 열장도 안 팔리는 음반에 목매는 세계로 들어온 매너는 그냥 웃을 뿐입니다만. =)

라주미힌 2006-01-0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부수입이 늘어나서 그나마 '가요시장'이 유지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드라마, 각종 쇼프로, 저런 컬러링 벨소리, ㅎㅎ

매너님이 그쪽 분야에서 일하시는군요... 아..

mannerist 2006-01-08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읔. 일은 아니고... 저는 숫자놀음으로 밥벌이를 하고, 저 말은, 취향이 가요에서 서양고전음악으로 돌아가서 관심이 줄었다는 말이에요. 헤헤... 사실 작년에 산 가요 CD는 임현정 4집 뿐이네요. -_-;;;;;

그나저나. '가요시장'은 쇼프로 등장인물들 CF로 전락한듯한 느낌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