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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달려라 아비>가 쌓여 있고 이벤트 패널이 세워진 곳에 열쇠를 숨겨두었습니다. 문학 분야에 있구요, 혼자 비스듬히 패널에 기댄 책 뒤로 숨겼습니다. 무슨 열쇠냐구요? 교보로 통하는 광화문역 역내 사물함 열쇠입니다. -虎-

ps.1 사물함에 <아발론 연대기> 1,8권과 포스터 두 세트(넉 장)를 넣어두었습니다.

ps.2 원래는 <아발론 연대기>가 쌓여진 곳에 열쇠 숨기려고 했는데 도무지 숨길 만한 곳이 없더군요;

ps.3 참, 찾으신 분은 간단한 덧글 남겨주시면 *감사*

ps.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또다른세상 2006년 01월 03일
이론.. 전 이벤트라길래 온라인인줄 알았는뎅.. ㅠㅠ
오프라인이였던것인가요???
에궁~ 아쉽습니다. 그치만 재밌을꺼 같네요. ^^
보물찾기 잘 하시길 바래요~~

글구 담엔 온라인 이벤트도 열어주세요!!!
 

텍셀 2006년 01월 03일
광화문입니까.ㅠ 멀군요...오늘은 기다렸건만.. 

더.페이퍼 2006년 01월 03일
또다른세상/ 곧 온라인 이벤트 합니다!  

ssing4 2006년 01월 03일
ㅎㅎ. 이런것도 있군여. ;;  

펠루시다 2006년 01월 03일
사람을 보내서 찾았지만 실패 OTL 도대체 어디나 숨겨두신건지요..  

무명씨 2006년 01월 03일
제가 가져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서 포스터가 없기 때문에 겸사겸사 다녀왔지요.
책을 1,8 권 주신건 나머지 가운데 책은 사서 읽기를 바라는 마케팅?:)
전 이미 가지고 있고, 선물로 주자니 6권 채우기도 버겁고..
독자 하나 끌어들이기 위한 흥미 유발을 위해서는 그냥 1,2 권이 더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불만은 아니고 그냥 아쉬움)
어쨌든 잘 쓰겠습니다.
 

손가 2006년 01월 03일
세 시 이십 분에 글을 보았으나 시험에 매인 몸이라 가지 못하였습니다T-T  

더.페이퍼 2006년 01월 03일
무명씨/ 누구신지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 마케팅...과는 상관없고, 그냥 개인적인 재미로 벌인 이벤트입니다. 여기는 북스피어 출판사 사이트도 아니고(물론 한동안 마치 그런 것처럼 활용했습니다만. 하하), 뭐 그렇게 해서 나머지 여섯 권을 사실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그걸 기대할 정도로 책이 안 팔리고 있다면 정말 큰일이죠 -_-;;; 그냥 재미입니다 재미. 호호 ^^ 

펠루시다 2006년 01월 03일
무명씨님 언제가신거에요? 제가 지인을 6시 30분경에 급파했는데
찾는다고 이상한 취급만 당하고 무지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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