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 없으니깐

'하늘 같은 회사 선배(상사)'한테 목소리 높여 맞짱 떠도 두렵지 않다!!! 

우후

그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계속 할 순 없지.

생산성 없고, 발전도 없고, 보람도 없는...

그래도 하긴 했다... ㅡ..ㅡ;

왜냐... 안하면 누가 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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