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일 "황교수에 난자 1천개 이상 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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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5.12.19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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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제부]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은 자신이 황우석 교수에게 1000개 이상의 난자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성일 이사장은 이날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황우석 박사의 2005년 논문을 위해 모두 65명의 여성으로부터 채취한 1000개 이상의 난자를 제공했다"며 "최근 생명윤리법 심의 위원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정리하다 이같은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 이사장은 "황우석 교수가 2005년 논문에서 185개의 난자로부터 11개 줄기세포를 만들어 냈다고 한 것은 거짓이며 "1000개가 넘는 난자를 사용하고도 황 교수가 줄기세포를 만들어 냈다는 증거가 희박한 이상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실용화할 원천기술을 보유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황 교수가 6개월의 시간을 줄 경우 2005년 논문의 내용을 실험을 통해 재연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생명윤리법이 발효된 이후 실험 성공에 필요한 수많은 난자의 확보문제가 있어서 이 역시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우석 교수는 지난 2004년 논문에서 모두 245개의 난자로부터 줄기세포 1개를 만들었으며 올 2005년 논문에서는 185개의 난자로부터 11개의 줄기세포를 만들어 내 그 성공률을 6%로 크게 끌어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 |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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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으로 난자만 사들였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