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천장이 데이고 벗겨지고 그 살을 삼키는 것처럼 쓰라린 일이다..

그래도 새 살은 돋듯이 황박사의 '선의'만큼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있었다면)

 

황박사와 함께 연구했던 게으르거나 비겁한 학자들은 쪽팔린 줄 알아야 한다.
특히 YTN같은 저질 언론은 조중동과 함께 휴지통으로 쳐 넣어야 하고...


도청 관련 X파일...   과연 누가?
살해된 농민들은...  과연 누가?
해결할 것인지...  과학계는 검증이라도 가능했지만...

 

"나는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김선종 연구원 증언 입수…"황교수 지시로 사진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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