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8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황우석 서울대 교수를 병문안하고 나오면서 "황교수 논문에 대한 검증 얘기는 더 이상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장관은 "이 문제는 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이 분야 전문가들이 해결할 일이지 국내에서 검증할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줄기세포 진위논란과 관련해서도 한 단계 앞선 연구논문을 발표함으로써 검증자체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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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whybe0419@sbs.co.kr
저런 몰상식한 ... 황당 황당 황당
'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이 분야 전문가들이 해야지 국내에서 검증할 문제가 아니'
황 교수와 사이언스만 전문가!!!!!!!!!!!!!!!!!!!!!!!!!!!!!!!!!! 국내 학자들 비전문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