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센스에 놀랐다... 성층권 소녀라고 하는게 더 낫겠구먼... 아이돌 섹스가 머여... 특별한 이야기를 쫓아가다, 일본 유흥업소 전전하다가, 자신이 특별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됐다는 ㅡ..ㅡ; 감독이 일본의 밤거리 문화에 문화적 충격을 받았는지, 관음증적인 요소가 여기저기 있다... 무지 썰렁하고도 따분하게 봤다. 설마 설마 하고 끝까지 봤는데, 끝까지 .. 별일 없었다.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