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리즈에 비해... 발랄한 외계인이나 장치가 부족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이면을 상상하는 즐거움은 여전한 것 같다.


몰라도 되는 진실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지라도 

알아두면 좋은 것이다. 


전에는 공간을 주로 다뤗다면 이번엔 시간을 다뤘다는게 변화라고는 하지만,

늘 써먹는 방식이라 좀 식상.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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