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는 재선되었고, 정의는 죽었다. 사람은 죽어가고, 가난한 자들은 전쟁터로 내 몰린다. 그들의 시체를 뜯어먹는 자들은 현재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전쟁의 신과 접선한다. 세계 평화와 정의의 실현에 관심이 있다면 봐야 할 다큐멘터리.
뛰어난 편집과 날카로운 비판이 압권이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 '한 번 속았다면 그건 네 탓이다' 부시의 말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