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엉성한 시나리오에 썩 못하는 연기...
우연이 너무나 많아서 극적 긴장도는 전혀 없고(스릴러 액션 영화),
영화의 흥미를 끄는 부분도 없으니 참 볼게 못 된다.
게다가 노키아 핸폰의 기능, 상표를 중점적으로 비춰주니
노키아 홍보영화같다...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