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입부분은 괜찮았는데...
기억과 실제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를 다룰 줄 알았더니...
마지막엔 x파일 버전의 모성애로 끝을 내버리니...
이렇게 허무할수가...
장점이 별로 없네...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