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나네 -_-;;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2546485&code=87571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35039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8&aid=0002224429&sid1=102
http://mirror.enha.kr/wiki/%ED%8C%90%EC%82%AC%20%EC%84%9D%EA%B6%81%20%ED%85%8C%EB%9F%AC%20%EC%82%AC%EA%B1%B4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20125221414838&p=khan
사법부에 대한 불신은 이해는 가는데, 그것을 신나게 쫓아가다 정신줄 놓으면 되나 -_-;..
사실과 진실을 판단할 능력이 안되면 감정이라도 배제를 하던가 해야지...
황우석, 나꼼수, 부러진 화살 등등.... 하여간 반복되는 패턴이면 이제 좀 눈치 채야 하는거 아닌가.
네이버에 걸리는 섹쉬한 기사 타이틀에 낚이지 않으려는 훈련 같은게 좀 필요할 듯...
그래도 인터넷에 자료 많네..
다수의 생각은 바보가 되는 지름길 일 수도 있다는 걸.... 많은 경험으로 알고들 있을텐데..
나꼼수 관련 책은 정말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그만 봤으면 좋겄구만...
방송도 10회 넘어가니깐 도저히 못 듣겠드만... 자극적인 것도 한 두번이지.. ㅡ..ㅡ;
대중의 열광과 광기..
버블과 파시즘, 홍위병, 노사모 같은 거시기들의 원동력과 결말은 동질하다는 걸 느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