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대의 위의 감동~!

 

그대로를 느낄 수는 없다는건 당연한 일...
공연은 공연장에서 봐야한다는 걸 확실히 보여줌.

그래도 대단한 무대였음을 짐작할 수 있고, 음악과 연기를 저렇게라도
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

 

커튼콜이 백미다.... 이것만 봐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대 팬텀과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를 들을 수 있으니까..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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