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신선조에 관한 영화이다.

남자들만 있는 공간에서 있을 만한 동성애?를 다루는데

우리나라 군대도 그러하듯이 묘한 분위기가 흐른다.

그 묘한 분위기는 남자들간의 질투? -_-;

 

사무라이들의 묘한 분위기... 기존의 강인하고 냉혈한 이미지는 어디로 가고..

눈빛, 손짓에 멈칫하는 사무라이들... 좀 황당하면서 특이하다.

별로 재미는 없음.. 재미 없는 이유는.. 영화의 극정 요소가 없다.

비밀스러운 주인공을 포장하는 기술이 좀 부족했다.

 

고하토 : 금지된 것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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