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몬 브랜드 감독의 2006년도 작품이다...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와 반전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자화자찬 할 수 있게끔한다. 스릴도 없고, 밋밋한 갈등구조, 그런저런 배우들의 연기로 딱 그정도의 영화가 된 듯... 비추....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