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지가 재밌다. "아시는가? 우리들은 애초에 서로를 끊임없이 죽이면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언제나 핵심은 총을 쏜 자가 아니라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 스릴러 영화 포스터에 나올 법한...
기필코 행복하세요...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