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4호가 나왔군...
집에 쌓아둔 것을 한 번에 들어보니.. 어익후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무 생각없이 놔두다가... 갑자기 짐 처럼 느껴질 때는 냅다 버리는데;;; 오늘 시사인이 걸려들었다... 미안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