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4호가 나왔군... 

집에 쌓아둔 것을 한 번에 들어보니.. 어익후 소리가 절로 나온다.
 
아무 생각없이 놔두다가... 갑자기 짐 처럼 느껴질 때는 냅다 버리는데;;;

오늘 시사인이 걸려들었다...  미안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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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8 21: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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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2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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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2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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