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아일랜드'로 유명한 두바이 국영 개발사 두바이월드가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 

 

  

바다에 낙서를 한다는 구상이나...
삼면이 바다인데, 수질 개선(?)을 위해 화물선을 띄우겠다는 대운하나...  

예견되었고 예견될 일이로다...  

 

몰라.. 진중권은 비행기를 타러 외국으러 갔지만,
우리같은 사람은 배타고 태평양을 떠돌아 다닐지도;;;   보트 피플이 남의 일인가.. 쩝.  
사회에서 튕겨지면 떠도는 인간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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