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안녕을 위해 시위 진압"

용산 철거민 진압 사고와 관련 20일 백동산 용산경찰서장은 브리핑을 통해 "공공 안녕을 위해 시위를 진압할 수 밖에 없었다"며 "유명을 달리한 분과 유족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boomup/all_full/2271088_5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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