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 때려주고 싶은 엉덩이...





나는 이 장면이 왜 에로틱하게 보일까 ㅡ..ㅡ;;;;;;;;;





'죽음의 바다' 10년마다 2배씩 확대 국제신문 | 2008.08.16... 계에서 가장 큰 죽음의 바다'로 발트해를 지목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죽음의 바다는 미시시피강 하구와 만나는 멕시코만 지역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처럼 짧은 기간에 이토록 극적인 변화를 일으킨 요인은 ...
....굶주리고 익사하는 북극곰이 늘고 있습니다. .....
....죽음의 바다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하네요... ....
뭐든지 해마다 늘고 있다...
멸종되는 동물들도 늘고, 멸종될 동물도 늘고,
역시나 인간도 빠질소냐..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불안해 한다.
어느 날 내가 생존해야 할 공간이 점점 줄어들어 숨을 놓는다면...
그 누구도 살 수 없는 바다에 몸을 담그면 어떤 기분일까..
무생의 공간에 홀로 남겨진 생이란... 그 고독은 죽음보다 지독할테지?
대단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졌다.
지구의 경도를 따라,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면서
지구의 온몸 구석구석을 보여준다.
공간을 뛰어넘고, 시간을 함축한 연출...
역작임을 느낄 수 있다.
의도와 노력,, 이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그 소망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더욱 그러하다.
나래이션은 솔직히 거슬린다..
진귀한 장면들, 자연의 소리, 생태...
생명으로 꿈틀대는 모든 것들의 모든 것을 느끼는 것도 바쁜데 말이다...
아~!!!
나래이션이 거슬렸던 이유는 바로 인간의 목소리여서?
이 영화에는 인간이 없다.
하지만, 인간을 느낄 수 있다.
지구를 겁탈하고 그들을 위협하는 암흑의 존재로써...
생태계의 고리... 그 정밀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이
그 고리를 끊어갈 때마다 들리는 비명이 찌르는 듯 했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없기에 커져만 가는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인간의 최후를 바라는 세계가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을 것만 같았다.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판인데,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 많은 생명체에 빚을 지게 되고, 죄악으로 칠을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못 느끼고 있다.
잊고 살기 쉬운 사회를 스스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 죄가 너무 크면 부정하기도 쉬운 법이다.
하지만, 분노는 반드시 그 화를 돌려 준다.
다만, 가장 약한 존재에게 먼저 미칠 뿐이다.
팬트하우스가 가장 비싼 이유는 피라미드 꼭대기라는 상징 때문이어서가 아닐까?
하지만, 아랫층이 무너지면 꼭대기라고 버틸 수는 없다.
자연의 경고를 무시할 수 없는 지경에 다 왔다...
남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내리고, 툰드라 지대의 동토가 해빙이 되고, 구멍난 하늘에
점점 격해지는 기후, 커져가는 사막, 급속도로 사라지는 생명체들...
인간... 겸손해 질지어다...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