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판 심순애와 이수일? -_-;
2006년도 영화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유치함에 놀랐다.
아무리 사랑이 유치한 놀음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다.
거기에 돈까지 끼어있으니.. 치졸하기까지 하다.
프랑스 영화도 이런 영화가 있다니...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긴급조치19호라고 불렸을 것이다.
ps. 근데 호텔에서는 대리주차를 발렛이라 부를까 -_-; 한국말 놔두고... 영어쓰면 격이 올라가나..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