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흔히 걱정하는것 처럼 전 어지러운 정국의 희생양이나 순교자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분위기를 탄 영웅이 되고싶은 생각도 없어요. 정략적인 이해관계에 휘둘리거나 어떤 이득을 취할 생각도 없고요. 전 단지 스스로에게 인정될수 있고 타인과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그런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을 뿐 이고, 저 스스로의 욕망에 그냥 충실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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