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가 열리는 시청광장에서 위령제를 진행하며 칼라TV 스탭을 비롯한 시민들, 중재하러 간 변호사에게 까지 폭행한 자칭 HID 회원들이 철수하면서 위령제에 사용한 대형 위패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
 
유족들에게도 폭언을 퍼부었던 이들은 과거 청계천 복원 공사시에도 용역처럼 투입돼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진심과 정체를 의심케 하는 현장 사진을 그냥서민님이 포착.
[ 2008-06-15 18: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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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07-07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ID는 호국영령을 위해 2273 곱하기 3 해야쓰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