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의 '펄 리버 타워'
건물 외벽에 만든 거대한 틈은 건물 내부에 설치된 풍력발전기까지 바람길 역할을 한다.

 

 

진작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좀 더 신경썼으면 지금처럼 '황사'가 심하지 않았을 것이고,
멸종하는 생명체도 줄었을 것인데..
닥치면 하는구나...  벼락치기 시험공부 하듯.

에너지 절약, 물자 절약... 생각날 때만 하고 ㅡ..ㅡ;

다음 세대를 위해서 고민하지 않아서 그래.
우리의 다음 세대는 우리를 얼마나 욕해댈까...

^^ㅣ발... 다 쓰고 쓰레기만 남겨놓았느냐..

조상탓도 때론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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