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안혜리.한은화.오종택] 1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이순신 동상 앞. '도와주세요. 거리시위로 음식점의 생계가 막막합니다'는 플래카드를 든 50여 명의 사람이 모였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 회원들이다. 상인들의 어깨에는 '음식점 영업에 피해를 주는 시위 자제합시다'는 띠가 둘러져 있다. 상인들의 손마다 '시위로 음식점 매출 감소, 음식점은 개점 휴업상태'라는 피켓도 들려 있었다.
 

배성한(56) 종로구지회장은 "두 달간 계속되는 촛불시위 때문에 광화문 인근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참다 못해 거리로 나왔다"고 말했다. 배 회장은 "매출도 반 이상 줄어 월세도 제대로 못 내는 상인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거다. 도둑질을 할 수도 없고 오죽했으면 나섰겠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시위 주도한 음식업 종로지회장

하림각 혜화칼국수 대표 배성한

 

 

 



 

하림각 대표  남상해

한나라당 재정위원/이명박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18대 한나라당 전국구 신청자 .

전, 음식업중앙회 회장

 

 

 



 



 

 음식업중앙회 중앙회장  고인식 남 62
18대 한나라당 전국구 공천 신청

 

 
냄새가 나는 곳을 캐면 어김없이 나오는 것??
?????

개명박이.. 발이 넓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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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8-07-05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쿠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