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를 더욱 강하게 만들 핵심 사업 닌텐도 유통사업
절대로 닌텐도 유통사업은 이슈화 되어야합니다. (대천해수욕장용역 등 많습니다만 새발의피)
왜냐하면 닌텐도유통 한국시장 자체가 거의 수천억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기게될 게임기가 HID들의 손을 통해 유통되는것입니다.
중요한건 이것을 통해 권력뿐아니라 , 자금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더 막기 어려워질수있습니다.
아직은 외부적으로 밝혀지지않았기에 닌텐도 코리아에서도 쉬쉬하고있지만..
닌텐도코리아 밑의유통사와 HID가 손을 잡고있는것으로 용산쪽 정보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슈화가 되어 닌텐도 코리아에서 HID를 재재를할수있는 명분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이것을 막지못하면 우리는 끔찍한 세상을 맛볼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닌텐도 코리아 : 080-070-9900
전화한통으로 HID가 거대자금을 유통하는 기업화가 되는것을 꼭 막아야합니다.
한나라당과 정치깡패HID가 이권사업을 넘겨 받는 조건으로 보수단체라는 가면을쓰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 아래 내용은 인터넷 검색결과 6월초에 기사화 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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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닌텐도 코리아 쳐들어가서 지마켓 닌텐도 판권 달랬답니다.
그래서 닌텐도 코리아가 거절했구요
거절하는과정에서 경비분이 다쳤는데 경찰서가서 구속은 커녕 바로 풀려났답니다.
지마켓은 HID에게 독점판권을 주기로했고..........
옥션은 거절했다고하네요 (외국계 계열이라서 타판매자 보호를 중요하게생각)
즉 지마켓은 타 판매자 보호는 커녕 HID와 연대하는 집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HID는 판매자들 직접 사업장 찾아다니면서 협박하고있다고 하네요
현재 HID는 대천해수욕장 , 닌텐도 사업 , 노점사업권 등등 이권사업에 진출중이라고 알고있고
HID가 이권사업에 진출할수있도록 몇몇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국회에 상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HID 당사는 한나라당 당사 옆이라고 하고 결국 모든건 이 정권자체가 법이 없고
이 정권과 관련된사람은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른다는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경찰이 이사람들을 제제를 못한다는것이고 이사람들은 법이 필요없는것같습니다.
진중권 교수님도 때렸다고하고 완전 막장 정치깡패인데도..
당국에서는 어떠한 것도 제제하지않습니다. 이거 완전 80년대보는것같습니다.
기사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194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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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HID가 더 강해지도록 수익사업을 지원하는 곳은?
지난 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위령제를 강행하고 결국 촛불문화제 참가자들과 물리적 충돌까지 벌인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합법적으로 수익사업에 나설 수 있는 법안이 제출되었다.
이 법안을 제출한 의원은 고양 덕양갑에서 심상정 진보신당 대표를 누르고 당선된 손범규 한나라당 의원이다.
손 의원은 18일 ‘특수임무 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이 법안에는 한나라당 유승민·김성수·원유철·김태원·백성운·현기환·황진하·박보환·임두성 의원과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