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여기서 차분히 기다릴 뿐 입니다.
흘러가 버리는 것을..
 
   


마음의 안식처는 어디일까..
더 잘 보라고...
더 잘 찾으라고...
안경을 쓴다.

그냥 있기만, 듣고만, 보고만 있고 싶은 욕망이 머무는 곳 
그 곳에 버리고 그 곳에서 발견한다.

아무 것도 안하면 불안해 하는 시대.
그래서 사색이 필요한 시대.

함께 먹는다.
함께 먹음으로써 동화된다.
바라 본다.
함께 바라보면서 공유한다.

   
  왠지 불안해지는 지점에서 80m 더 가서 오른쪽  
   


불안하세요?
거의 다 왔습니다.
익숙해지면 곧 알게 됩니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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