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노래를 알려면, 그녀의 인생을 보라~ 너무나 작았던 (La Mome) 거리의 가수에게 장미빛 인생은 희망고문이었던가.. 노래만이 그녀를 지켜 주었기에, 자신의 몸을 태운 그녀의 랩소디에서 전율이 흐른다.
마리온 꼬띨라르... 정말 대단한 배우.. 으아... 프로필도 대단하네 "배우/생태학자/그린피스 대변인"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