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길을 '그녀'와 손 잡고 쭈욱 걷다가
낙원에 이르면 '나 잡아봐라' 그러다가 '뒹구르르르르'도 해보고
쏟아지는 꽃잎 아래에서 뽀뽀나 실컷하다가.... ㅡ..ㅡ;
마주보며 편안함과 행복함을 만끽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