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길을 '그녀'와 손 잡고 쭈욱 걷다가





낙원에 이르면 '나 잡아봐라' 그러다가 '뒹구르르르르'도 해보고




쏟아지는 꽃잎 아래에서 뽀뽀나 실컷하다가.... ㅡ..ㅡ;




마주보며 편안함과 행복함을 만끽하는거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오기 2007-12-14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맞아요, 로망이 별건가요~~~~~ 이런 거겠죠! ^^
사진이 너무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