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황당했던 장면    ㅡ..ㅡ;;;;;;;;;)


흥분, 공포, 위험...
심장이 원하는 것, 아드레날린을 분비해야만 살아남는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흥분, 공포, 위험을 쫓아 다녀야한다.
메탈음악, 자동차 엔진, 섹스, 마약, 폭력, 살인...
주인공의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출만이 '이 영화가 사는 법'이다.
주인공의 심장과 영화의 생명줄을 엮었으니 관객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속도감 있는 카메라워크, 악을 지르게 만드는 악당들, 멈출 수 없는 음악...
마라톤을 막 질주한 심장처럼 화면 곳곳은 박진감 있다.

제이슨 스타뎀... 이 무쇠 싸나이의 액션은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딱 좋다.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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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16 2008-01-0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설마..마지막 샷은 차이나타운에서 암얼라이브 외치면서 한다는 그 장면인가요?? ;;;

라주미힌 2008-01-07 14:27   좋아요 0 | URL
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