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특별히 기억하기 위한...
 | 호두껍질 속의 우주
스티븐 호킹 지음, 김동광 옮김 / 까치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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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흑백tv만 보다가 디지털tv를 본 느낌을 받게 한다. 화려하고, 뛰어난 감각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려진 도판들이 판타스틱하다. 그래도 이해 하기 힘든건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스티븐 호킹 스스로 자신의 이론이 틀렸다고 얼마전 발표했으니... 버림받은 자식이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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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각의 언어로 풍기는 진한 고통의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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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유연성, 적극성, 자유로움이 가득한 멋진 사람들. '진짜 공부'는 저렇게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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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안좋아. 그래도 좋아. 중세 사람들의 문화와 생각을 쭈욱 ?어내리니 타임머신이 따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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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다. 시대의 간극으로 선비들의 글에서 한숨이 절로 나지만,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정성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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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치와 베짱만큼은 세계 제일. 정말 멋지게 살다간 돈키호테같은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한 시민의 행복이 가득 담겨 있다. 읽는 이에게도 행복을 전염시키는 마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