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과학기술대 로봇공학기술연구소는 살아 있는 비둘기의 뇌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한 뒤 신호를 보내 원격 조종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마이크로칩은 비둘기의 생체신호를 재생해 뇌의 특정부위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