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과학기술대 로봇공학기술연구소는 살아 있는 비둘기의 뇌에 마이크로 칩을 이식한 뒤 신호를 보내 원격 조종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마이크로칩은 비둘기의 생체신호를 재생해 뇌의 특정부위를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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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랑 2007-03-1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_- 이 엄한 사진은 대체 뭐랍니까 라주미힌님..
저 분홍색이 뇌일까요? 뇌에 뭔가 씌워 놓은거겠죠? 저건 모형이겠죠? 설마..--;;;

라주미힌 2007-03-1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징그럽죠? 꼭 ... 그 영화 뭐드라.. 렙터박사 나오는 그 장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