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미사   으미 눈이 서글서글한게... 훌륭하다... ^^  눈썹은 짱구같다 ㅡ.ㅡ; )



이 영화가 1992년도 작품이었구나.
이 영화를 보면서 놀랐던 것은 '일본도 저런 시절이 있었네'
등장인물들의 외모,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심하게 반듯했다.
이것도 세월의 힘이겠지.

개봉할 당시에는 적잖은 '호평'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

이런 내용은 워낙 익숙한 터라...
스모하는 아저씨들 엉덩이만 실컷 본게 수확이라면 수확 ㅡ..ㅡ;

또 모르지 시미즈 미사가 '스모'를 했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영화가 됐을 수도... ㅡ..ㅡ;


점수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