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프레이야 > 닉네임을 지어주세요~~
오늘 아침 창밖이 제 마음처럼 약간 흐립니다.
느닷없는 벤트를 하나 더 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님들, 저의 닉네임을 지어 주세요.
이미지 변신을 위하여...
그런다고 변신이 될까마는 기분이라도 바꾸어볼까 해요.
재미없이, 실명 쓰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ㅎㅎ
**님도 5년간 쓰던 닉네임을 아주 깜찍한 것으로 바꾸었더군요.
지어주시는 것들에서 제 맘에 쏙 드는 것으로 고르고 싶어요.
그리고 그분께는 제가 뭐든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
그럼 오늘도 보람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