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 보니 이번에는 저 세군데 면세점에 다 가보게 되었다.

쇼핑은 나의 힘! 이다 보니 ㅋㅋ

나열한 순서대로 만족도가 매겨진다. 신라면세점은 깔끔하고 매장도 마음에 드는데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은행사도 제법 많다. 그러나, 품목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ㅠ.ㅜ

롯데면세점(아, 본점을 말하는것)은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만 마음에 든다. 직원들도 대충 친절하고 여기저기 배용준 모형판이 많아서 깜짝깜짝 놀란다. 일본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닌다. 싫다.

동화면세점, 최악이다. 종류가 참 한심스럽게 별로 없고,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은게 아니라 때려주고 싶을만큼 무성의 한데다가 일본 사람마저 무지 많다. 캭...

롯데면세점 잠실점은 좀 시장바닥 분위기라. -_-;; 직원이 소리치며 입생로랑 세일함다~.. 라고.. --; #$ 세트 사시면 #$ 드려요오~ 얼마 안남았어요~ 마구 외친다.

워커힐 면세점과 코엑스 면세점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다. (광장동과 삼성동이라니 너무 멀다. -.,-)

넓고 쾌적하기로 따지면 공항 면세점이 최고! 하지만 비행기 시간이랑 맞아야 말이지. 훙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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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약을 먹으면 될것 아닌가?

흠..

극심한 생리통에도 고통을 참아가며 약 안먹고 버텨온 세월이 무려 십여 년..

그러다가 그냥 눈 딱감고 한 달에 한 번 약을 먹어준게 몇 년 안되었다.

체하고 아프면 일단 굶으면 되겠지 싶어서 잘 안먹는다. 안먹어도 별 차도가 없자..

그리고 배가 고파 미칠것 같아서야.. 드디어 약을 사먹는다.

소화제(한방 .. 그 동글동글한 환)을 먹고 죽을 사 먹었다. 이제 속이 조금 편하다.

정말 미련 곰탱이짓을 한 것 같다.

다음부터는 체하면 바로 소화제를 먹어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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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9-26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날개 2005-09-2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덩~ 여태 약도 안 드신거였어요? ㅡ.ㅡ;;;

울보 2005-09-2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아니면 한약방에서 환으로 통에 담아 파는것 있거든요,
잘체하시면 상비를 하세요,저처럼,,
오늘은 저도 한약방에 가서 생리통 약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ㅏ
저도 아프면 약을 잘 안먹고 미련을 떠는 편이라,,,앞으로 꼭 약챙겨드세요,,

이리스 2005-09-2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미련 곰탱이라서 말이지요. ㅠ.ㅜ

이리스 2005-09-2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한약방에서 생리통 약도 따로 파나요? @.@ 비싼가요? -_-;;
이번 여행에 상비약을 좀 챙겨가야 하는데.. 파리에서도 열 올라서 끙끙 앓다가 뻗어 누웠던적이.. ㅠ.ㅜ

울보 2005-09-26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진찰하고 배란통이랑 생리통이 심하다고 약을 한통 그러니까 보름치라고 주는 데 삼만원주었지요,,

진주 2005-09-2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 함 가보세요.....

stella.K 2005-09-27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픈 게 싫어 조금 있어보다가 아니면 바로 약먹는데...이제는 웬만큼 알잖아요. 이러다 가라 앉겠다. 또는 이건 약을 먹어야만 하겠다. 다음엔 그냥 앓지 말아요. 낡은 구두님 아프면 내 마음도 아파요.ㅋ

이리스 2005-09-2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 아, 네... 감사합니다. ^^; 울보님도 약드시고 아프지 마시길..
진주님 / 그럴까 하는데 병원가면 돈만 수억깨져서 말이지요.. ㅠ.ㅜ
스텔라님 / 네, 이제 미련 곰탱이짓 안하려구요. 어제밤에는 소화제 먹은것도 불편해서 또 못잤어요. ㅠ.ㅜ 앗, 저 때문에 마음이 아프시다니 ㅋ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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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밤샘 근무를 위하여 먹었던 새우탕면!

그게 화근이었다. 소화가 안되고 영 불편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후로 내내 고생했다.

월요일 저녁인 지금까지.

덕분에 쫄쫄 굶고 있다. ㅠ.ㅜ 어흑...

제대로 밥 한 끼 먹지 못하고 음료나 홀짝이고 있다웅...

내가 다시 밤중에 컵라면 먹나봐라.. 사실 라면은 잘 먹지도 않는데 그날따라 괜히 땡겨서...

에휴~

배고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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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여행가실 분이 몸 단속을 하셔야죠...

날개 2005-09-26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ㅡ.ㅡ;;; 이틀이나 굶으셨어요? 단단히 체하셨네.....에구에구~

이리스 2005-09-26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그러게 말이에요. 몸이 영 신통치 않아요.
날개님 / 엉엉.. ㅠ.ㅜ 내일이나 되야 곡기를 입에 댈 듯 하여이다.

Laika 2005-09-2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저런 몸 조심 하셔야죠...그런데, 제목 보고 새우탕면 먹고 싶어졌어요.. (사러 갈까?)

이매지 2005-09-2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우탕면은 짭쪼름하면서 좀 비린게 영 입에는 안 맞는.
아. 이게 아니라 구두님 몸 조심하셔야죠!!!
죽이라도 끓여 잡수셔요

이리스 2005-09-2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 허헛.. (사러가신건가?)
이매지님 / 우움.. 네.. 죽 사먹구 왔어욤. -.-
 

이번주에도 적립금 5,000원을 받았다.

간신히 턱걸이해서.. 훗...

토요일까지 2위였는데 순식간에 추락해버렸다.

결국 일요일이 중요한건가? 모르겠다.. 아직도.. 아무려나.. -.,-

아마도 한 6주간 연속해서 받은것 같은데 이제 여행을 떠날거고 거기가서도 서재질 할 것 같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주간 서재의 달인에서는 보이지 않을 듯 하다.

어째 좀 섭섭한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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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26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가시는 군요,즐거운 여행하세요,

이잘코군 2005-09-2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또 실패했어요. ㅠ_ㅠ 아흑. 일하면서 하니깐 넘 힘들다.

이리스 2005-09-26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 네, 잘다녀올게요~ ^^
아프락사스님 / 홧튕~

이매지 2005-09-2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셔서 다시 컴백하시면 되죠 ^-^

이리스 2005-09-26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아윌비백임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