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버릇이 하나 생겼다.
에, 그것은.
쿨럭~
자유를 추구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행동으로서 (설명이 긴것으로 보아 뭔가 이상한 버릇이...)
그것은 ....
속옷을 입지 않고 집에서 돌아다니는 것이다. (켁..)
잠잘때도 그런다.
아하하, 아하하하하하, 하,,, 하,,,,,,,,,,,
-_-;;;
(한번 해보시라,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