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벌[2004-05-05]
산타 할아버지[2004-05-05]
대머리..[2004-05-05]
한박자씩 느리긴 했지만 엄마 아빠를 보면 손을 흔들어주는 서영.
애들은 세번이나 타도 재미있는가보다.
수지에 신혼살림 차린 동생네 집들이 갓다가 에버랜드에 들렀다. 놀이 기구 몇가지 태우느라 장미꽃도 못봤따.흐흑.. 결혼기념일이 아니라 어린이날 인거 같은 착각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디를 가든..
색색깔 전구로 꾸민 갖가지 퍼레이드카가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람들도 몸에 전구를 감고 있어서 멋있고 이쁘긴 한데 감전의 위험이 잇지 않을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한준이를 어깨에 태우고 서영이를 안고 구경하느라 아빠가 좀 힘들었지.ㅎㅎ
여름을 찾아서[2004-01-10]
http://cyworld.nate.com/mimitoto
바램
아기토끼3[2004-05-11
동물원 - 달력[2004-05-11]